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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표 전통시장서 잇단 축제…시민·관광객 발길 잡는다

입력 2026-10-19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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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앙시장 떡과 토종한우축제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3일부터 24일까지 중앙시장에서는 '제18회 떡과 토종한우축제'가 열린다.


상인들은 떡 특별판매, 토종한우 구이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공연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30일부터 31일까지 성동시장에서는 '천년이음 숟가락젓가락 축제'가 열린다.


상인들은 숟가락 농구, 젓가락 랠리 등 어린이를 위한 이색 체험과 고객 참여 행사, 먹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저녁에는 야시장을 운영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 성동시장 숟가락젓가락 축제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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