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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위험물 취급사업장 18곳 특별조사…177곳 안전교육

입력 2026-10-19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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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는 사업장 18곳을 특별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12명이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재·폭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11월 1∼6일에는 이들 18곳과 위험물을 이동 탱크에 충전하는 사업장 159곳 등 총 177곳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에서는 위험물 취급 과정의 안전 수칙과 사업장 안전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


소방본부는 내년에도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물 분야 화재안전조사를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학제품 제조업체 부승화학에서 탱크에 있던 제4류 위험물 톨루엔을 저장용기로 옮겨 닮는 작업 중 불이 나 탱크 7기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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