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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18일 전남광주 영암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함께 만드는 K-조선, 희망이 넘치는 전남광주!'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인, 노동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장 내 인권 존중 문화 조성과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산업안전 퍼포먼스, 국가(8개국) 대항·회사(12개사) 대항 축구 승부차기 등이 펼쳐졌다.
병원 의료 부스에는 많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찾아 건강 관련 상담을 했다.
윷놀이 등 전통문화, K-푸드 미식 체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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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이사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의 발전을 위해 대불산단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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