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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행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프랑스-한국 테크 서밋'에 참가해 서울의 인공지능(AI)·딥테크 산업 생태계와 외국인 투자 지원정책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기업별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사업 확장 계획을 듣고 서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창업 지원, 입지·정착 지원제도 등을 안내했다.
프랑스 첨단전자·나노소재 기업 제네스잉크 관계자는 서울 기업·기관과의 교류를 계기로 한국 시장의 사업 가능성과 협력 기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서는 프랑스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1대1 면담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 2026'에서 시작한 현지 기업 유치 활동을 서울로 이어온 것이다.
이지형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기업·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의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법인 설립부터 사업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더 많은 유럽 기업이 서울을 아시아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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