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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개 주요 협력사와 사내 기술·전임직 구성원, 해외 법인 우수 구성원과 가족 등 3만여명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명은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한다는 뜻으로 '땡스풀 데이'(ThanksFULL Day)로 정했다.
SK하이닉스는 행사장 입구에 화합과 동행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을 배치했다. 조형물에는 협력사의 이름을 모두 새겼다. 입구에서는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병기 양산총괄(CPO), 진보건 부사장(기업문화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자들을 맞았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서울랜드를 세 개 구역으로 나눠 '페스티벌 루트'를 조성하고, 반도체가 생산되는 과정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행사 등을 마련했다. 전체 공간은 동행과 감사를 전하는 헌정 테마로 꾸몄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올해의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협력사와 국내외 구성원 여러분, 그리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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