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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오는 18일 전남광주 영암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K-조선, 희망이 넘치는 전남광주!'을 주제로 하는 행사에는 기업인, 노동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장 내 인권 존중 문화 조성과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산업안전 퍼포먼스, 국가(8개국) 대항·회사(12개사) 대항 축구 승부차기 등이 펼쳐진다.
병원 의료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윷놀이 등 전통문화, K-푸드 미식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창수 이사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의 발전을 위해 대불산단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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