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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에너지전환 모색…친환경 축제 17일 전주서 개최

입력 2026-10-15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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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위치 ON 파티2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형 친환경 축제인 '2026 스위치 ON 파티2'가 오는 17일 시청 노송광장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와 한국전력공사 남전주지사가 지원하고,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전주시에너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 수선의 날'(10월 17일)과 '재생에너지의 날'(10월 23일)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안 입는 옷을 나누는 '21% 의류교환 파티'를 비롯해 장난감 교환, 고장 난 우산·선풍기 수리 체험, 중고 매장 등이 운영된다.


에너지전환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체험, 시민발전소 모의투자, 태양광 설치 공간을 찾는 '햇빛자리 탐사대', 태양광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 실천을 약속하면 한전 남전주지사 사회공헌기금에서 1인당 1천원씩 최대 300만원을 에너지 취약계층 주택효율 개선사업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중고 매장 수익금은 내년 설 명절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쓰인다.


행사 현장에서 미션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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