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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 기부로 척수장애인 가정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장애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텔레콤은 장애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겨누는 '2026 행복 AI 챌린지'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청소년 110명과 지도교사 44명이 참여해 AI 윤리 퀴즈·로봇 이동 경로 찾기·문화유산 정보 찾기·QR코드 암호 찾기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 회사는 2019년부터 전국 570여개 학교에서 코딩과 AI 교육을 진행하는 '행복AI코딩스쿨'을 운영하며 장애청소년들의 ICT 교육을 지원해 왔다.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LG유플러스[032640]는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장기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척수장애인 가정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2016년부터 임직원이 매월 기부할 금액을 직접 정해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은 3억3천여만원이다. 이번 후원은 사회공헌 자원과 현장의 지원 수요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바로잇'을 통해 이뤄졌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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