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구조조정 협의기간 내달 13일까지 연장

입력 2026-10-14 19:41: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이알글로벌리츠 보유자산인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 협의 기간을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ARS는 회생절차 개시 전 법원의 관리 아래 회사와 채권단이 자율적으로 채무조정을 협의하는 제도다.


이번 연장으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채권자와 수정 변제계획안을 바탕으로 추가 협의를 이어가며 최종 합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채무 원금과 이자를 2029년 말까지 전액 변제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사회 결의를 앞두고 있다.


계획안이 다음 달로 예상되는 사채권자집회에서 가결되고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연장된 협의 기간 동안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반영해 원리금을 전액 상환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ihell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4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