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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방산 기업 '에어버스 U.S. 스페이스 앤드 디펜스'가 무인 자율 수송 헬리콥터 'MQ-72C 라코타 커넥터'(Lakota Connector)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 해병대의 공중 물류 수송(ALC) 사업을 겨냥해 다목적 헬기 'UH-72B 라코타'를 기반으로 한 무인 자율화 헬기 사업입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 총회 'AUSA 2026' 방산전시회에서 MQ-72C 라코타 커넥터 사업의 핵심 대변인을 맡고 있는 칼 포슬링 사업개발·전략 담당 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분쟁 지역이나 적의 위협이 존재하는 전장에서 조종사의 위험을 줄이고 물자 수송을 지속하기 위한 무인 수송 시스템의 실제적인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MQ-72C 라코타 커넥터는 이미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UH-72/H145 기체 생산 라인과 동일한 라인에서 제작돼 프로젝트의 위험을 크게 줄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유튜브 에어버스·록히드마틴·실드 AI·X @shieldaitech·@BAESystemsInc·@sga_bne·사이트 에어버스·더워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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