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엘리시안강촌, '숲속빵시장' 우천 예보에 25일로 연기

입력 2026-10-14 16:33: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베이커리·디저트 업체 100여곳 참여…승마·숲 체험도 마련




지난해 축제장 전경

[엘리시안강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회 숲속빵시장'이 우천 예보로 일주일 연기됐다.


엘리시안강촌은 애초 18일 개최하려던 숲속빵시장을 25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야외 행사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축제장 전경

[엘리시안강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행사에는 지역 베이커리를 비롯해 전국의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검봉산의 자연을 즐기는 숲속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승마, 말 먹이주기, 사진 촬영 등이 마련된다.


또 염소와 백봉닭 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농장도 운영한다.


지난 5월 열린 제4회 숲속빵시장에는 하루 약 2만5천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엘리시안강촌은 이번 행사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먹거리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광순 홍보파트장은 "행사를 기다린 방문객과 준비에 공을 들인 업체들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했다"며 "가을 숲에서 다양한 빵과 체험을 즐기며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숲속빵시장

[엘리시안강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ha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