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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16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농특산물 구매액의 20%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상은 5만원 이상 구매자로, 보은군민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6만원까지 보상된다.
이 상품권은 보은전통시장과 먹자골목 200여곳의 업소에서 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추축제 방문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또 군 산림조합과 손잡고 이달 16일과 20일 2차례 NS홈쇼핑을 통해 대추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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