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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의 창의인재 협업 플랫폼 '제로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2026 제로원 데모데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총 11건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터와 현대차·기아 임직원 간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랩' 3건, 사내외 개발자 커뮤니티 프로젝트 '제로원 이그나이트' 1건, 제로원 육성 스타트업 전시 7건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로원 이그나이트는 디바이스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매끄러운 AI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피지컬 AI 컴패니언: 더 트래블링 소울'(Physical AI Companion: The Traveling Soul)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차량과 모바일, 로봇을 넘나드는 맞춤형 AI를 경험할 수 있다.
제로원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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