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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자체 개발 유산균,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국제학술지 게재

입력 2026-10-14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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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동물실험서 간 손상 지표 수치 감소·염증 완화 효과 확인




hy 균주 'HY7804' 국제학술지 게재

[hy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hy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국제분자과학저널(IJM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진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HY7804가 알코올로 인한 간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세포실험에서는 HY7804를 처리한 세포에서 알코올에 따른 세포 생존율 감소와 세포 손상이 완화됐다.


동물실험에서는 HY7804를 투여한 집단이 투여하지 않은 집단보다 혈액검사에서 나타난 간 손상 지표 수치가 낮았다. 간에 쌓인 지방과 산화로 인한 조직 손상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알코올 노출로 증가한 주요 염증 관련 지표 역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감소했다.


hy는 향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HY7804의 기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후속 연구를 통해 HY7804의 작용 경로를 정밀하게 살피고 간 건강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hy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715'의 스트레스에 따른 뇌신경 노화 지표 변화를 다룬 논문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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