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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GC녹십자, 헌터증후군 환자 IgE 항체 검출법 개발

입력 2026-10-13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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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삼진제약 소아용 지사제 '하이드라섹 산' 처방 대상 확대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항체의 검출 방법을 개발했다.


삼진제약은 소아용 지사제 '하이드라섹 산'의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투약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돼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며, IgE 항체는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 분석법을 기반으로 한 검출법 개발로 IgE 항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 광동제약[009290]은 제7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지구도 건강하게, 우리도 건강하게'이며, 참가 대상은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 작품 제출 기한은 내달 29일이며, 수상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


▲ 아이빔테크놀로지[460470]는 지난 7∼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외국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기관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시오노기제약과는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생체 내 이미징 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한독의약박물관 토크 콘서트

[한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독의약박물관은 오는 24일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의학과 의료인의 삶을 역사와 의약 유물을 통해 살펴본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GC메디아이[032620]는 이달 23∼25일 부산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부산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와 의료기관 전용 플랫폼 '미소몰닷컴'을 선보인다. 이외에 통합 마케팅 솔루션 '의사랑 CRM', 웹클라우드형 고객관리 서비스 '우노 CRM' 등도 공개한다.


▲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336570]은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주력 제품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전했다. 멕시코에서는 초음파 장비 '타이탄'과 레이저 '피코케어 마제스티'의 인증을 얻었고, 콜롬비아에서는 고주파 장비 '올리지오 x'를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 삼진제약[005500]은 소아용 지사제 '하이드라섹 산(라세카도트릴)'의 허가사항 변경에 따라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미만'에만 투약할 수 있었으나, 연령 상한이 없어졌다. 또 정량 단위 포장으로 복용 편의성이 향상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페이스템

[시지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시지바이오는 필러 '페이스템'이 대만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됐다고 13일 전했다. 페이스템은 국내에서 '디클래시'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현지 협력사와 제품 공급, 의료진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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