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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50안경, 안경용품 1만240개 취약계층 아동 위해 기부

입력 2026-10-13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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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원 상당…초록우산 통해 보호대상아동·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지원




초록우산, 으뜸50안경 기부 안경용품 1만240개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초록우산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으뜸50안경이 기부한 안경테와 선글라스 등 안경용품 1만240개를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총 2억4천206만원 상당으로, 보호대상아동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안경용품을 지원해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물품이 잘 전달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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