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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립[005610]은 겨울 시즌을 맞아 대표 제품인 삼립호빵의 새 모델로 배우 공명을 발탁하고 신제품 20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립은 '올 겨울 호빵 몇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겨울 캠페인을 진행하고, 공명이 출연하는 TV 광고 등 관련 콘텐츠를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호빵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고 삼립은 설명했다. 특히 김치호빵은 속 재료를 볶음김치에서 생김치로 바꿔 식감과 감칠맛을 개선했다.
신제품으로는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김치타코 호빵'과 '정통타코 호빵', 바질 페스토를 활용한 '바질치즈 호빵' 등이 출시된다. 흑당과 감주를 활용한 '흑당단팥 호빵', '감주통팥 호빵' 등 프리미엄 제품도 선보인다.
다마고치,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협업 제품도 마련했다.
이 밖에 '타로밀크티 호빵',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과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와 협업한 '삼양 불닭 호빵', '콘치즈불닭 호빵' 등도 출시한다.
삼립 관계자는 "새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오는 17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삼립호떡 등 K-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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