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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층간소음 저감 실효성 높인다…AI 활용 전 세대 실측

입력 2026-10-12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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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첫 시행…전체 단지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바닥충격음 실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바닥충격음 실측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는 세대별 측정 결과를 AI로 분석해 각 세대의 바닥충격음 성능을 확인하고, 세대별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봤다.


현행 법정 성능검사는 단지 내 일부만 표본 검사로 진행하는데 IPARK현산은 전 세대 실측을 통해 전체 단지의 바닥충격음 성능을 확인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검사에서도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법정 기준인 49dB(데시벨)보다 약 10dB 낮은 39dB 수준을 기록해 우수한 차단 성능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측정에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전담하는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상용화된 AI 기반 측정·분석 체계를 활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 세대의 바닥충격음을 측정하고 결과를 비교해 단지 전체의 층간소음 성능을 보다 꼼꼼하게 확인해 신뢰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 천안, 곤지암, 익산 등 전국의 아이파크 단지에 전 세대 데이터 기반의 주거 성능을 입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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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