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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데이터 연계해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 정보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앞으로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인근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 관련 공공데이터를 연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간호·간병' 등 핵심 단어를 검색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도에 표시되는 병원 정보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상수 등 세부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간호조무사 등으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전문 인력으로부터 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전국 837개 병원(9만1천157병상)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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