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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금호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별도의 위치추적 장비나 스마트 밴드 등을 착용할 필요 없이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내 위치와 위험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관리자가 근로자의 위치와 위험구역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근로자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위험을 인지해 필요시 관리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보완해준다.
금호건설은 이 시스템을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으며, 앞으로 다른 건축·토목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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