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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간담회 주최…산업통상부·대구시·경북도 참석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특화단지로 선정된 대구·경북을 로봇 산업 전주기가 실현되는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의 정책 추진 방향이 8일 국회에서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과 대구시당, 경북도당이 공동 개최한 대경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실행전략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을 AI를 활용한 부품 생산과 완제품 완성까지 이어지는 휴머노이드 중심지로 육성해 2030년 글로벌 생산량 점유율을 현재 1%에서 2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구시도 연구개발부터 부품·완제품 개발,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고, 경북도는 제조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견인하는 K-로봇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자리에서 진행되는 얘기들을 잘 받아안고 메가 TF 회의에서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좌장을 맡은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은 "초당적으로 협력해 대구경북의 AI로봇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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