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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삼성중공업·거제공고, 지역인재 채용 업무 협약

입력 2026-10-08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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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내년 거제공고 학생 10여명 채용…연간 20명 규모로 확대 계획




거제시, 삼성중공업-거제공고와 지역인재 채용 업무 협약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8일 시청에서 삼성중공업, 거제공업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내년부터 채용 기준을 충족하는 거제공고 학생 10여명을 채용하고, 그 규모를 연간 2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는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제도·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거제공고는 조선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시는 지난 4월 한화오션에 이어 이번에 삼성중공업과 지역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 양대 대형 조선소와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앞으로도 양대 조선소와 지속 협의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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