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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인디애나주 버넌의 지방법원 잔디밭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차 한 대가 반복적으로 회전을 했습니다.
첫눈에는 사고로 보였지만, 의도적으로 잔디밭까지 들어와 회전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카레이서들의 세리머니인 '도넛 퍼포먼스'를 시도한 것이었는데요.
보안관실에 붙잡힌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09%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인근 멕시코 식당에서 대낮에 칵테일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67세 여성이었는데, 옆 좌석엔 친구까지 태우고 있었습니다.
미국 제닝스 카운티 보안관실이 SNS에 공개한 영상입니다.
제작: 김화영 손수현
영상: Jennings County Sheriff's Office 페이스북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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