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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사업에 인계면 지산마을, 유등면 금판마을, 유등면 유촌마을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마을은 주민 주도로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각각 1천㎾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수익을 주민 소득이나 마을공동체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군은 발전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순창형 햇빛소득마을 100곳 조성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마을 이장님과 주민이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순창형 햇빛소득마을 100곳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전 군민에게 햇빛소득을 지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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