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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통상추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미 통상현안 및 향후 대응계획,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계획, 주요 20개국(G20) 무역 분야 의제 논의현황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한다. 2026.8.26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지난 1일 발표된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관계부처별 후속 대응 조치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주요 통상 현안과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 외교부, 국조실, 농식품부, 국토부, 과기부 등 관계 부처 국장급이 참석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부처별 대응 조치와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과 관련해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도 시장과 관련해서는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실수요와 현장 애로를 반영한 범부처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미·중·인도 등 주요국과의 통상·투자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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