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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전통시장 연계 논의…23∼25일 본 축제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만두축제가 지역의 문화·관광·전통시장을 연결하고 세계적인 음식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밝음신협 대강당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글로벌화 전략 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만두를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한다.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과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 연계 확대 등 원주만두축제의 중장기 발전 전략도 살펴본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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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주제로 오는 23∼25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주천·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원주만두존에서는 사전 품평회를 거친 업체들이 다양한 만두를 선보이고 글로벌만두존에서는 국내외 만두 문화를 소개한다.
영수증 보상 행사와 도장 찍기 여행 등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주시청과 원주역, 댄싱공연장 등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3개 노선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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