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한 데 대해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증명한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손명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더 많은 위성을 더 정교하게 우주로 보내는 고도화 단계로 나아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은 "우주 강국은 단 한 번의 성공이 아닌 꾸준히 쌓아 올린 기술 위에서 만들어진다"며 "누리호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거듭된 성공은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신뢰를 높이고 민간 우주산업의 지평을 크게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예정된 6차 발사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 민간 주도 우주산업으로의 전환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국정감사 현장 시찰 일정으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누리호 발사를 지켜봤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발사 성공 직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회가 필요한 예산과 법·제도적 기반을 뒷받침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