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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12시 25분 5차 발사에 성공하며,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처음으로 동시에 목표 궤도에 투입했습니다.
이로써 누리호는 4회 연속 비행에 성공해 누적 발사 성공률 80%를 달성하며 다중위성 수송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군집위성 5기는 목표 고도(570㎞)와 근사한 576㎞에서 정상 분리됐고, 남극 세종기지에서 6호기와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다만 함께 실린 큐브위성 10기 중 1기는 사출관이 열리지 않아 분리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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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연합뉴스TV·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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