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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개최하는 '사운드 레전드-JBL 80주년 기념전시 및 바워스 앤 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초대장을 7일 공개했다.
올해는 JBL이 80주년을 맞는 해이자,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를 발표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하만은 JBL 80주년을 기념해 올해 암스테르담, 로스앤젤레스, 뮌헨, 뉴욕, 도쿄, 빈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80년간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JBL 플레이백 갤러리(JBL Playback Gallery)'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이 글로벌 순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946년 설립한 오디오 브랜드 JBL은 홈오디오·프로페셔널 음향·포터블 스피커·헤드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으며, 현재 하만은 JBL을 중심으로 글로벌 포터블 오디오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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