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NH농협금융, 서남권 NH금융허브 출범…전남광주 전략산업 지원

입력 2026-10-07 14:08: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 NH금융허브(가칭)'를 4분기 중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광주·무안·순천 등 3개 청사가 있는 권역별 특성에 맞춰 서남권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광주 지역의 100여개 사무소와 1천100명 임직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서남권 전략산업인 AI·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업종이 중심이다.


은행은 전남광주 보증기관에 총 50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을 하는 등 기업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고, 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을 확대한다. 증권과 VC(벤처캐피탈)는 첨단산업 지원 및 혁신기업 투자, 캐피탈은 기업여신 및 산업재 금융 등을 지원한다.


NH농협금융은 신안 해상풍력 발전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와 지역개발 인프라 투자 참여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찬우 회장은 "서남권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핵심 축"이라며 "NH금융허브를 통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7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