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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위성 'CPSat'…위성-지상 광통신 기술 실증 임무

[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대학교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큐브위성 'CPSat'이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의 부탑재위성으로 우주로 향한다고 밝혔다.
CPSat은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돼 개발된 초소형위성이다.
주요 임무는 우주공간에서 위성이 광신호를 송신하고 지상국이 이를 수신하는 위성-지상 광통신 기술을 궤도상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큐브위성에는 RF 기반 통신방식이 주로 사용되지만, 광통신은 레이저와 같은 광원을 이용해 향후 높은 데이터 전송률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로 주목받는다.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연구팀은 CPSat의 광통신 임무 수행을 위한 자세결정 및 제어시스템 개발 전반을 담당했다.
부산대 연구팀은 발사 이후에도 조선대 연구팀과 온라인으로 공동 운영에 참여해 위성의 자세 상태와 자세제어계 성능을 확인하고, 광통신 임무를 위한 자세지향과 위성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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