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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신약 후보물질 'GCC2005' 임상 1b상 첫 투약 완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남미 국가와 K푸드 교역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HLB[028300]는 미국에서 허가받은 담관약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심사가 개시됐다고 전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8개국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연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연수에서 우리나라 식품 안전관리 제도를 설명하고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강의와 토론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서비스가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국내 주요 식품 제조 현장을 방문하고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식약처는 이달 28일 국내 식품업체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달 중순 서울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와 규제과학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들 행사의 주요 의제는 AI, 오가노이드 등을 활용해 동물 시험을 줄이고 의약품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더 정확히 평가하는 방안이다. 식약처는 국내 개발 간(肝) 오가노이드 모델을 이용한 독성 평가법을 OECD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제안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HLB는 최근 미국에서 품목 허가를 얻은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허가 심사가 시작됐다고 7일 전했다.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달 14일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씨셀[144510]은 신약 후보물질 'GCC2005'의 임상 1b상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후속 임상의 용법·용량을 정할 데이터를 얻기 위해 진행된다. GCC2005는 T세포 림프종에서 주로 발현되는 CD5를 표적으로 삼도록 조작된 CAR-NK 세포 치료제다.
▲ 동화약품[000020]은 다한증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두 달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보다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인 다한증을 불편한 체질이 아닌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GC녹십자웰빙은 국소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 'RZL-012'의 임상 근거 마련 등을 위해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협약을 통해 RZL-012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365mc의 지방 치료 경험을 활용해 사업화에 필요한 학술·마케팅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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