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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312명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은 김건호, 김형건(이상 서울과고 3), 박하윤(대전과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고 3)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이론 시험과 자료분석 시험, 관측 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론 시험에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등 12개 문제가 출제됐으며 자료분석 시험은 최신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관측 자료를 이용한 문제가 출제됐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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