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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첫 사업…지역 가게 담은 매거진 발간·'곳곳산책' 운영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고객의 접점을 넓히는 상생사업 '곳곳'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곳곳은 카카오가 2022년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프로젝트 단골'의 신규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창작자, 소상공인 등이 함께 지역 가게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첫 사업으로 충남 공주 지역 가게와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다.
토종 곡물을 활용한 디저트 가게 '곡물집', 유럽 빈티지 소품과 국내 고미술품을 소개하는 '유수서고', 꿀발효주를 만드는 '천국보다 낯선' 등을 담았다.
매거진은 2천260부 한정 발행하며 이날부터 서울 10곳과 공주 5곳을 포함한 전국 22개 제휴처에서 순차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는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오프라인 행사 '곳곳산책'도 연다.
방문객은 지역 가게와 명소를 연결한 산책길을 둘러보고, 매거진 토크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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