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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년 돌아본다…네이버 '모두의 한글' 캠페인

입력 2026-10-06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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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점자부터 가계부까지 시대별 삶의 기록 조명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모두의 한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0년의 한글날 기록을 돌아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글을 통해 한글의 가치를 조명한다.


캠페인 페이지의 '100년의 한글'에서는 1926년 박두성 선생이 만든 한글 점자부터 1955년 아버지가 쓴 글, 2003년 주부의 가계부까지 시대별 삶의 기록을 소개한다.


민음사의 인문잡지 '한편'과 함께하는 '10인의 한글'도 선보인다.


작사가와 시인, 서체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국어국문학자 등 필진 10명이 각자의 삶과 일에서 경험한 한글 이야기를 전한다.


이용자가 직접 글을 남기는 '나만의 한글'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오늘의 한글 기록'을 남기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한편' 한글 특별호, 한정판 책갈피 등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한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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