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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 개점

입력 2026-10-06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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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럭셔리' 앞세워 남성 고객 공략…FW 컬렉션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르노는 이달 초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에르노는 정교한 마감과 고급 소재를 강조하는 '올드머니 룩'과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의 대표 브랜드로, 최근 패딩뿐 아니라 캐시미어 재킷과 하이브리드 점퍼, 테크니컬 블레이저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번 매장은 남성 고객을 위한 독립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에르노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북부 레사 지역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매장에는 에르노의 2026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중심으로 아우터웨어와 니트웨어, 팬츠, 데님, 테일러링, 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남성 매장 개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기프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르노 관계자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아도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에르노만의 럭셔리 컬렉션을 통해 국내 남성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에르노,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 개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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