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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ASAC에서 안전분야 3개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 현장소장 견창수 상무(왼쪽)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사장 이분차우. 2026.10.6.[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건설 사업인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ASAC 시상식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로 올해는 63개 기관이 18개 부문에서 총 90개의 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의 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 무재해 인정상, 최우수 안전 개선 시공사 상으로 총 3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1년 착공해 2030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2천일, 800만 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보건·안전·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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