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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불 대비 민관 합동 훈련 참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의 일본 법인 KT 재팬이 일본 장기 체류를 앞둔 국내 고객을 겨냥해 출국 전 한국에서 가입할 수 있는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인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T 재팬은 일본 장기 체류 예정인 국내 고객이 출국 전 여권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는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출국 전 여권과 PASS(패스) 간편인증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신청할 수 있어 한국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유심을 받은 뒤 일본에서 개통 신청만 하면 NTT 도코모 망을 통해 일본 전화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워킹홀리데이·유학생 요금제(5GB∼50GB·월 1천210엔∼3천300엔)'와 '비즈니스 요금제(10GB∼50GB·월 2천970엔∼4천400엔)' 두 가지로 출시되며 모두 데이터 소진 시 최대 200Kbps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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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민관 합동 재난 대비 훈련 '2026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가해 대형 산불 상황에서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 KT는 산불로 통신 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협력 체계와 긴급 통신 지원, 현장 복구 등을 훈련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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