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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관리부사장이 2일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남동발전은 이 사장이 이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강기윤 전 사장이 지난 2월 중도 사퇴하면서 발생한 사장 공백을 7개월여만에 해소했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우리 회사가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되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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