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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S&P 국제 신용등급 2년 연속 A+

입력 2026-10-02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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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국제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합은 지난해 S&P로부터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S&P는 조합에 대해 "안정적인 현금성 자산과 채권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한편 대체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다각화된 투자 수익을 통해 건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합 측은 "이번 A+ 등급 유지는 자본 건전성과 건설산업 내 중요 역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 4월 무디스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3(Positive)에서 A2(Stable)로 상향 조정받았고 6월에는 피치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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