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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경남 거제 수해 지역과 백령도 등 도서 지역, 신안 해상풍력 사업 현장을 찾아 안정적 전력공급과 재난 대응, 미래 에너지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28일 거제 수해 지역을 찾아 전력 설비 복구 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이 지역은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전력 설비에서 203건의 피해가 발생하고 2천504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한 곳이다.
김 사장은 그에 앞서 여수·백령·신안지역을 방문해 지역별 전력공급 체계와 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신안 해상풍력 단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며 현장 직원들의 작업안전 개선 의견을 들었다.
김 사장은 "재난지역과 도서·오지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전기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한전의 기본 책무"라며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문제를 개선하는 한편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역점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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