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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울산공동모금회, 복지시설 27곳 안전 인프라 지원

입력 2026-10-01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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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울산공동모금회, 복지시설 27곳 안전 인프라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울산 사회복지기관·시설 27곳에 총 2억1천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와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선정된 수행기관 27곳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지원기관을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햇살나눔'을 사회공헌 비전으로 삼고 효과성·적시성·수혜자 중심 원칙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업장이 있는 울산에서 복지시설과 단체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에쓰오일이 울산공동모금회와 함께 공모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살피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복지시설 개보수와 안전 강화를 위한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복지 현장의 다양한 필요를 살피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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