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조성흠 기자 = 한화그룹 방산·에너지 관련 계열사가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촬영 이세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 16명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이들이 발탁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에서는 총 5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올해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인공지능전환(AX) 사업 확장 가속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과 자회사 한화첨단소재도 이날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이중 6명이 1980년대생이다.
이번 인사는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한화솔루션은 설명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에너지(3명)와 한화토탈에너지스(1명), 한화파워(2명), 한화엔진(1명)도 총 7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너지 측은 "연공과 서열이 아닌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승진 대상을 선별하는 성과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현장에서 실행 성과를 입증한 인력을 전진 배치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할 실행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규 임원 인사 내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 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 한화시스템
▲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 한화솔루션
▲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 한화첨단소재
▲ 오세호
◇ 한화에너지
▲ 김민수 박인찬 이경재
◇ 한화토탈에너지스
▲ 임한빈
◇ 한화파워
▲박성순 서재호
◇ 한화엔진
▲ 윤우석
hanajja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