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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1일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를 '적정' 의견으로 채택했다.
시의회 기재위는 심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정책수행 능력, 전문성 및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재위는 그러면서 심 후보자가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밝힌 기관 운영 방향과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경과 보고서는 강무길 시의회 의장을 거쳐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전달되고, 전 시장이 심 후보자를 공식 임명하게 된다.
심 후보자는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을 역임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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