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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뷰티산업전,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최

입력 2026-10-01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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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개사 152부스 참여 K-뷰티 산업 한눈에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전남광주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이 10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전남의 천연바이오 소재와 광주의 인공지능(AI)·광융합 기술을 접목해 호남권 뷰티산업의 비전과 시너지 효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행사에는 총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스킨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헤어, 네일 제품은 물론 케이(K)-뷰티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피부·두피 스캐너, 이너뷰티 제품 등 K-뷰티의 정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코트라(KOTRA) 연계 온라인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실제 수입 계약 권한과 구매 의사를 가진 15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1대 1 매칭 상담을 한다.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의 1대 1 상담회가 열려 참가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해외 인증, 빅데이터 활용 시장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한다.


몽골 등 주요 해외 바이어 대상 우수화장품 생산시설(CGMP) 산업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같은 기간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와 '네일엑스포'가 동시에 열려 전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집결해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100인의 시니어 모델이 펼치는 런웨이쇼, K-뷰티 캐릭터 라이브 퍼포먼스, 인공지능 피부·두피 진단, 맞춤형 향수 만들기, 무료 네일케어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경품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손두영 전남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일 "호남 최대 규모로 열리는 뷰티축제"라며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도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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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