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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대학생에 총 1억500만원…공공기관 협력 인재 육성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와 국립공원공단이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 45명에게 총 1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학생 5명과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30명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임직원 후원을 통해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12년간 총 6천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에게도 지원을 이어가 학업과 진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한 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명옥 시 문화교육국장은 1일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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