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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신라젠[215600]은 항암 바이러스의 반복 정맥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허 등록 기술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의 중화항체 회피 기능이다.
중화항체는 독성이나 감염력을 지닌 병원체에 결합해 활성을 저해하는 등의 활동으로 세포를 보호하는 항체다.
신라젠 측은 기존 항암 바이러스는 정맥 투여 시 중화항체가 증가해 항암 효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라젠의 SJ-600 시리즈는 항암 바이러스의 정맥 투여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항암 바이러스의 반복 정맥 투여 기술은 전이암에서도 유의미한 항암 효능을 보인다"며 향후 관련 기술의 상업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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