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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고양산업진흥원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협약

입력 2026-09-30 1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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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30일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킨텍스-고양산업진흥원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협약

(고양=연합뉴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왼쪽)는 30일 힌동균 고양산업진흥원 원장과 고양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9.30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은 킨텍스의 대규모 전시·운영 인프라와 고양산업진흥원의 유망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해 지역 내 혁신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종합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 연계 지원,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첨단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업이 제품과 설루션을 직접 검증하도록 맞춤형 시험대(테스트 베드)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은 실제 전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기회를 넓히고, 고양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 맞춤형 육성과 투자 유치 네트워크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양시가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인 킨텍스가 지역 유망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 나서게 되어 뜻깊다"며 "킨텍스가 보유한 대규모 시설과 전시 플랫폼을 최적의 테스트 베드로 적극 개방해 혁신 기술의 현장 실증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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