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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증 1명 포함 총 5명…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 4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교육청에서는 지난해 인증받은 1명을 포함해 총 5명이 블루 인증을 받았는데,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다.
지금까지 인증을 받은 직원은 정책관 이홍우 주무관(교육행정 7급), 교육여건개선과 최희진 주무관(교육행정 7급), 재정복지과 배상미 주무관(교육행정 7급), 유아특수교육과 정재용 주무관(전산 7급), 미래교육과 강해솔 주무관(전산 8급)이다.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처음 블루 인증을 받은 이홍우 주무관은 AI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실무 활용 경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인증 취득자들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동료 직원들과 나눌 예정이다.
AI 챔피언은 공공 부문의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행안부가 운영하는 교육·인증 제도다.
인증은 그린, 블루, 블랙 등 세 단계로 구분된다. 이 중 블루 인증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역량에 중점을 둔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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