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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 관리·오발송 주의'…네이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입력 2026-09-30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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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에 행정처분 사례 안내…이용자 대상 프라이버시 개선안 공모




지난 29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주간 이벤트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사업자 회원과 이용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사업자 회원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준수해야 할 항목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 사업 운영에 참고할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개인 PC에 고객 정보 파일을 내려받거나 이메일을 잘못 발송하는 사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를 소각하지 않은 사례 등을 스마트스토어·예약·톡톡·페이 채널을 통해 안내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다음 달 4일까지 '프라이버시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개인정보·프라이버시 개선 제안에 보상하는 'PER' 제도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우수 제안에는 기존 보상과 별도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는 이용자가 실천할 수 있는 보호 수칙을 안내한다.


다음 달 8일까지 개인정보를 가린 자기소개를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도 연다.


네이버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주간에 개인정보보호 사내 골든벨 퀴즈와 포스터 공모전, AI 시대 개인정보 준법 이슈를 다루는 특강 등을 진행하며 인식 개선에도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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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1:00 업데이트